해외 유학, 이민, 취업 전 실전 영어 초강력 상승 꿀 팁

해외 유학, 이민, 취업 전 실전 영어 초강력 상승 꿀 팁

해외로 나가기 전 항상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영어입니다. 한국과 많이 다른 해외에서 가장 기초적으로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바로 영어가 당연한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동안 꽁꽁 싸매고 있던 영어 실력 초강력 급 상승 꿀 팁 노하우에 대해서 공유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영어를 못했던 저는 오늘 포스팅에 공개할 노하우 들을 통해서 영어로 돈 벌고 사는데 지장 없는 실력 까지 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굶어 죽지 않을 실력으로 단기간에 끌어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런 노하우를 갖고 있더라도 노력 없이는 절대 되지 않으니 꼭 노력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참고로 숫자를 좋아하는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자면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사설 모의고사 영어 성적은 8등급 이었습니다. 수능 예상 등급은 9등급으로 측정이 되었었습니다. 물론 졸지도 않고 열심히 풀었던 성적입니다. 하지만 이런 고난을 겪고도 극복한 초특급 노하우 공개 하겠습니다. 추가로 전 영어 강사 아닙니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잘된 케이스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가장 영어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단어 입니다. 전쟁터에 총알 없이 나가는 것은 미련한 행동입니다. 영어 단어는 실전을 위한 총알을 다듬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총알을 많이 모아두면 모아둘 수록 쓸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영어 단어는 필수 입니다. 보통 실전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영어는 중학교 영어 단어 책을 많이 보시면 됩니다. 보통 공부 기간은 3주 정도 잡고 영어 단어 책을 달달 외우시면 됩니다. 영어 단어의 숫자도 많지 않고 아무리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대체적으로 중고등학교 졸업하신 분들이라면 3주면 2번 3번 이상을 볼 수 있는 기간입니다. 

게다가 중학교 영어 단어는 일반적으로 대화하는 내용의 80퍼센트가 중학교 영어 단어 수준으로 구사하기 때문에 중학교 수준의 영어 단어의 중요성은 별 만 개 입니다. 그 후 고등학교 영어 단어로 가지 마시고 토익으로 가셔야 합니다. 토익이 고등학교 영어 단어에 비해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토익이 싫으신 분들은 아이엘츠 단어 책으로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IELTS 에서도 실제로 사용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보통 5점에서 6점 수준의 아이엘츠 intermediate 수준의 영어 단어 책을 스스로 마스터 한다 생각하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영어 단어는 여기 까지 하는 것 만으로도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준비의 90프로는 끝났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앞으로 해외에서 지내야 하는 기간이 매우 긴 만큼 가기 전 원만한 생활을 위해 이 정도의 투자는 큰 투자가 아닙니다. 이 정도의 노력 없이 해외에 나가면 정말 시간과 돈이 나갑니다. 돈은 뒷 통수를 맞으며 나가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면 100원 짜리 물건도 1000원에 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투자는 중간 실력의 토익 혹은 아이엘츠 영어 단어를 따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어 단어가 완료 되었다면 추천 해드리고 싶은 부분은 바로 한국 근교인 필리핀으로 6주에서 2달 정도 어학 연수를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한국에서 영어 회화를 늘리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외국인 친구를 사귄다는 말이 있는데 영어를 못하는 사람하고 외국인들은 친구 안 해줍니다. 몇 번 만나주지만 대화의 장벽이 커갈수록 멀어지는 것이 순식간이기 때문에 이상한 노력은 안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영어 스피킹 학원을 가시면 조금 독특합니다. 보통 영어 스피킹을 회화를 할 수 있게 가르치는 것 보다 족보를 탈탈 외워서 시험 위주의 스피킹 실력을 키우기 때문에 도움은 되지만 실제 생존과 관련하여 시간 대비 가성비가 좋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 어학 연수를 단기간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필리핀에 가서 어학 연수 과정을 진행하면 보통 아침부터 저녁까지 영어 수업을 진행하며 1:1 과정을 통해서 오히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영어 성적을 늘릴 수 있고, 이런 부분이 영어 구사력을 크게 올려 줍니다. 영어 구사하는 능력이 족보를 외우는 것이 아닌 스스로 머리를 쥐어 짜내면서 문법을 만들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크게 는 다는 것을 깨닳았기 때문에 여러분 들에게 감히 추천 드립니다. 물론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참고로 모든 학원들이 자신의 수강생들을 통해 좋은 후기를 남기려 노력하니 후기를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좋은 학교를 만나는 것도 운이기 때문에 정말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조용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원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 학원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죠. 앞서 말한 것 처럼 우선 영어 단어를 매우 빵빵하게 채운 후에 구사력을 키우기 위해 어학 연수를 조금 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만약 형편이 어려워서 어학 연수를 진행하기 어려우신 분들이라면 가장 좋은 치트키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하지만 머릿 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겁니다. 보통 상황을 만들어서 머리 속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영어로 진행 합니다. 하고 싶은 말들이 머리 속에서 막힐 때 쓸 수 있는 방법은 번역기 입니다. 요즘 번역기들 기능이 많이 좋아져서 한국어로 내가 하고 싶은 말만 쳐도 바로 영어로 내뱉어 줍니다. 이 번역기 툴을 이용하여 스스로 영어를 만들고 쓰기를 반복하며 언어 구사력을 늘리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대부분 해외에서 취직, 유학, 이민 관련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말하기와 듣기 입니다. 저는 아직도 영국 미국인이 입을 떼면 후달립니다. 너무 빠르고 잘 들리지 않아서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듣기와 말하는 능력을 최 우선 고려 해야 합니다. 읽기와 쓰기는 단순합니다. 모르면 찾아 보면서 천천히 되짚어 보면서 진행 해도 무관합니다. 빨리 안 쓰고 읽는다고 누가 압박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면전 앞에서 제대로 듣지 못해서 계속 다시 말해 달라 요청하고 어버버 하면 못하는 사람 낙인 찍힐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앞에 소개해드린 방법으로 자신의 상황에 맞춰 영어를 초 급상승 시키기 바라겠습니다. 정말 가기 전에 준비 착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 막대한 손실이 항상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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